아주경제(스페인 바르셀로나) 이재영 기자 = 삼성전자 IM부문 신종균 대표가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삼성갤럭시S5' 언팩 행사에서 손목에 찬 '삼성기어핏'을 선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