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설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1차 둘째날인 21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공동중식에서 강능환(93)할아버지가 아들 정국(63)씨에게 밥을 먹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