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르네코가 대규모 공사계약 체결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1일 코스닥시장에서 르네코는 오전 9시30분 현재 전일보다 14.98% 오른 1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르네코는 협성건설과 69억4754만원 규모의 대구 월성동 협성 휴포레 신축공사 중 전기·통신·소방전기 공사를 수주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2.76% 규모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