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 [사진=김태호 PD 트위터]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 '무한도전' 멤버가 자메이카에서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무한도전 자메이카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김태호 PD가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하면서 퍼져나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하, 스컬, 정형돈, 노홍철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원 러브'라는 문구에 맞는 손가락 포즈가 눈길을 끈다. 한편 MBC '무한도전' 멤버 중 정형돈과 하하, 노홍철은 자메이카 레게 페스티벌을 위해 지난 12일 출국했다. 관련기사 크리노베이션링크 변준영 대표 ‘2013년을 빛낸 도전한국인 대상’ 하하 자메이카 인증, 우사인 볼트와 포즈? ‘기대하세요’ 지난해 11월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하하는 자메이카 외교관의 소개로 문화부 차관을 만났으며 멤버들을 자메이카 레게 축제에 초대한 바 있다. #노홍철 #무한도전 #정형돈 #하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