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링크’는 짜릿한 손맛과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퍼즐 RPG로, 같은 색상의 블록을 터뜨려 적을 공격하는 방식의 퍼즐 플레이에 카드와 전략 요소까지 접목해 풍부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10개 이상의 블록을 연결하면 생성되는 ‘스톤’은 ‘드래곤링크’만의 차별화 요소로, 모든 블록을 파괴시킬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다. ‘스톤’을 모아 적재적시에 활용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이다.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T스토어를 통해 자체 개발한 쾌감 퍼즐RPG ‘드래곤링크’의 Pre-OBT(사전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전했다.
‘드래곤링크’는 짜릿한 손맛과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퍼즐 RPG로, 같은 색상의 블록을 터뜨려 적을 공격하는 방식의 퍼즐 플레이에 카드와 전략 요소까지 접목해 풍부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10개 이상의 블록을 연결하면 생성되는 ‘스톤’은 ‘드래곤링크’만의 차별화 요소로, 모든 블록을 파괴시킬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다. ‘스톤’을 모아 적재적시에 활용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이다.
조이시티는 ‘드래곤링크’의 Pre-OBT를 기념해 내달 5일까지 20레벨을 달성한 유저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선물하고, 40레벨을 달성한 유저에게 추첨을 통해 ‘LG시네마 스크린 파노라마 모니터’를 증정한다. 또, T스토어에 ‘드래곤링크’의 평점과 리뷰를 남긴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리얼포스 명품 키보드’와 ‘매드캣츠 마우스’를 선물로 제공한다.
조이시티 신규사업부 김선호 부장은 “600장이 넘는 다양한 몬스터 카드를 수집하고 성장하는 재미가 일품”이라며 “조이시티의 첫 퍼즐RPG 게임 ‘드래곤링크’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드래곤링크’는 짜릿한 손맛과 화려한 연출이 돋보이는 퍼즐 RPG로, 같은 색상의 블록을 터뜨려 적을 공격하는 방식의 퍼즐 플레이에 카드와 전략 요소까지 접목해 풍부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10개 이상의 블록을 연결하면 생성되는 ‘스톤’은 ‘드래곤링크’만의 차별화 요소로, 모든 블록을 파괴시킬 정도로 강력한 공격력을 지닌다. ‘스톤’을 모아 적재적시에 활용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