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박용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 2014년 32판에 등재됐다. 박 교수는 지난 1년간 미국 재활의학회 학술지 및 초음파 학회지, 류마티스 학회지, 국내 재활의학회지에 꾸준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히 ‘초음파, C-arm을 이용한 통증 중재술’과 ‘근골격계 질환’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2014년 세계 인명사전에 등재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