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MWC 2014] LG전자 G프로2, 오로라도 찍는데 셀카는 껌

2014-02-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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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프로2로 촬영한 오로라.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LG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G프로2'가 세계 최초로 오로라 촬영에 성공했다. 그동안 스마트폰은 부족한 노출, 손떨림, 노이즈 때문에 오로라를 담기 힘들었다. LG전자는 오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G프로2에 대한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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