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광명경찰서(서장 권세도)가 건전한 졸업식 문화정착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예방 및 순찰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5일부터 15일간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예방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지금까지 광명시에서는 초등학교 24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10개교 졸업식이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된 상태다. 한편 경찰은 앞으로도 건전한 졸업식 문화정착을 위해 함께하는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