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건전한 졸업식 문화정착 주력

2014-02-20 10:54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광명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광명경찰서(서장 권세도)가 건전한 졸업식 문화정착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예방 및 순찰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5일부터 15일간 어머니폴리스, 학부모폴리스,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예방 및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지금까지 광명시에서는 초등학교 24개교,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10개교 졸업식이 아무런 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된 상태다.

한편 경찰은 앞으로도 건전한 졸업식 문화정착을 위해 함께하는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