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23일 인삼데이를 맞아 26일까지 관련 상품 4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홈플러스는 농협과 공동 기획을 통해 수삼·수삼차·더덕·새싹삼 등을 시중가 대비 10~25% 저렴하게 판매한다. 최선웅 홈플러스 채소팀 바이어는 "건강 먹거리로 각광받는 인삼 제품은 선물용을 비롯해 연중 꾸준히 판매가 되는 스테디 셀러 아이템으로 앞으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