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글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이글은 이번 시즌 새 얼굴로 배우 고아라와 이동욱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글 관계자는 "우월한 외모와 완벽한 비율의 두 배우가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조만간 새로운 작품으로 활동 예정인 두 배우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161주년을 맞이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에이글은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까지 착용 가능한 프렌치 감성 브랜드로 오래도록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