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주요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가 21일 호주 시드니에서 개막한다. G20 주제는 민간 주도의 성장촉진, 세계경제의 회복력 강화 등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G20회의는 세계 경제와 투자 및 인프라, 성장 전략, 국제통화기금(IMF) 개혁, 금융규제, 조세 등 6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