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 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이라크에서 19일(현지시간) 10대의 차량 폭탄이 터져 최소 16명이 사망하고 90명이 부상을 입었다. CNN에 따르면 이날 하루에만 수도 바그다드에서 3대의 차량 폭발이 발생하고 남쪽 바빌지역에서 7개의 폭발이 발생했다. 이라크는 최근 수개월간 정치ㆍ종교적 당파 싸움에 테러가 발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