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네이버 요리백과]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18일 방송된 '생방송투데이'에서는 뚝배기 칼국수를 소개했다. 뚝배기 칼국수는 칼국수 반죽부터 특별했는데 9가지 잡곡이 들어가서 더욱 깊은 풍미를 자아낸다. 또 갖은 해물이 들어가 조개의 속살과 국물이 일품이라고 알려졌다. 특히 맛보기로 나오는 보리밥과 직접 재배한 부추김치는 뚝배기 칼국수를 먹기 전 입맛을 돋워준다. 뚝배기 칼국수를 접한 네티즌들은 "저녁시간인데 생방송투데이 보니까 너무 배고파", "뚝배기 칼국수 너무 맛있게 생겼다", "대부도 가서 바지락 칼국수 먹고 싶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김수현 근본이 다른 청청패션 "이렇게 감각적일 수가""조금만 버텨" 후배 구출하고 끝내 숨진 선배 #뚝배기 칼국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