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이 ‘봄맞이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봄맞이 패키지는 바다가 보이는 씨스케이프스 뷔페 레스토랑에서의 2인 조식 또는 오션뷰 테라스 카페의 파니니 샌드위치 2인 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제공 받을 수 있다.
‘봄맞이 패키지’ 가격은 16만 5000원부터이며 토요일 및 바다 전망 객실은 별도의 요금이 추가된다. 봉사료 및 세금은 별도다.
패키지 판매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051)743-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