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베키아 에 누보 기프트숍에서 지난 1일부터 한국 공예명품을 선보이고 있다. 나전칠기, 옻칠, 매듭소품, 패브릭, 장신구 등 전통 공예명품 브랜드 ‘하이핸드’와 장신구 공예 브랜드 ‘나스첸카’를 만날 수 있다. 베키아 에 누보에서 선보이는 ‘하이핸드’와 ‘나스첸카’의 다양한 작품은 종류에 따라 5만원~950만원까지 다양하다. (051)749-700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