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파비앙 [사진 출처=맹승지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개그우먼 맹승지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맹승지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감기에 걸렸다던 파비앙! 비앙아 감기 빨리 나아”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파비앙과 맹승지는 볼에 바람을 넣고 입술을 내민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파비앙은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된장찌개를 좋아하고 온돌을 사랑하는 ‘제 2의 샘해밍턴’으로 얼굴을 알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