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의 쇼타임 12화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엑소의 쇼타임 12화’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측은 공식 트위터에 “오늘 엑소가 외치는 마지막 쇼타임. 끝까지 함께해주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모래사장에 선 채 카메라를 향해 ‘엑소의 쇼타임’ 공식 구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엑소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엑소는 1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엑소의 쇼타임 12화’에서 마지막 회를 맞이해 멤버들이 방송하며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올림픽은 핑계였을 뿐" 맏형 이규혁의 뭉클한 마지막 경기 소감'엑소의 쇼타임' 후 가장 많이 달라진 멤버는? ‘엑소의 쇼타임’은 시청자들이 엑소에게 질문을 보내면 엑소가 직접 답을 전하는 형식의 리얼 버라이어티로 평소 보여주지 못한 20대 평범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엑소의 쇼타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