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안현수 [사진=MBC 방송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10/20140210192408264800.jpg)
안현수 [사진=MBC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한국 쇼트트랙의 전설 김동성 KBS 해설위원이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에 대해 평가했다.
안현수는 10일 오후 6시 50분(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남자 1500m 예선전 2조 경기에서 압도적인 기량으로 조 1위를 기록했다.
한편 남자 쇼트트랙 1500m 예선에서 한국의 박세영·신다운·이한빈은 모두 무난하게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준결승은 오후 8시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