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화가 양옥경이 홍콩에서 열리는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아트페어 홍콩'에 초청 작가로 참석한다. 양옥경 화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아트페어 홍콩에 초청 작가로 참석, '잉어' 등 1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탑 갤러리 호텔아트페어(AHAF)'는 호텔 객실을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전시전으로, 화랑별 전시 판매행사를 비롯해 아시아 신진 스타작가 특별전, 신규 컬렉터 대상 미술 특강, 작가와의 대화 등으로 펼쳐진다. 관련기사서양화가 양옥경,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 홍콩' 출품 서양화가 양옥경 18번째 개인전…대학로 샘터갤러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