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10일 오전(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피겨 프리 프로그램 단체전에서 러시아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