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디마코]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배우 최지우가 뉴욕에서 열리는 DVF(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출국했다. 최지우는 출국 당일 시크한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샐리 코트와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H라인 레더 백으로 위엄있는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2월 9일 오후 5시 뉴욕에서 패션쇼를 진행한다. 관련기사푸틴 딸 미모, 러시아도 뜨겁게 만든 예쁜 얼굴과 몸매 화제정기고 소유 썸 "노래 들어보셨어요? 반응이 매우 궁금!" #최지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