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7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전 남서울지역본부 지역급전소 및 배전센터에 차례로 들러 전력설비 운영에 대한 정보보안 대응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있다. 조 사장은 이날 "전력설비에 대한 정보보안을 철저히 하여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