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심장의 날’ 건강공개강좌를 오는 13일 오후 12시30분 병원 지하 1층 순의홀에서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는 심장내과 서혜선 교수가 ‘고혈압’에 대해, 심장내과 서존 교수가 ‘협심증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각각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에게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항목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경동맥초음파 검사 등이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8시간 동안 금식해야 한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