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한국다케다제약은 비타민 B 종합영양제 액티넘® 이엑스플러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액티넘® 이엑스플러스는 다케다제약이 1954년 최초로 발매한 비타민 B1 종합영양제인 아리나민과 주성분이 동일하다. 이춘엽 한국다케다제약 대표는 “액티넘® 이엑스플러스는 다케다제약의 60년이 넘는 제품 개발 노하우가 축적된 대표 품목으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좋은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