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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강신주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2/04/20140204081205931326.jpg)
힐링캠프 강신주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힐링캠프' 철학자 강신주가 성유리 고민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3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MC 성유리는 "쿨하게 살고 싶다. 낮에는 '나는 괜찮아'하며 쿨한 척하지만, 밤이 되면 낮의 일을 곱씹으며 '내가 왜 그랬을까' '사람들이 서운해 하지 않았을까' 등을 곱씹으며 소심해진다"고 털어놨다.
힐링캠프 강신주 [사진=SBS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