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중국 간쑤성내 란저우ㆍ핑량 등 곳곳서 총 9차례 산물이 발생하면서 총 400ha 면적의 삼림이 불탔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발생후 당국은 즉각 300여명의 병력을 화재현장에 투입해 화재진압에 나섰다.[사진=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