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속옷 모델 발탁…"이젠 내가 베이글 아이돌"

2014-02-01 10:56
  • 글자크기 설정

예원 [사진 제공=예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쥬얼리 예원이 속옷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감성내의 브랜드 예스는 예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예원은 20대 소녀다운 상큼한 매력과 볼륨감으로 '베이글 몸매'로 주목받아 왔다.

예스 마케팅팀 김대현 대리는 "예원 특유의 발랄하고 섹시한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예원과 함께 예스만의 밝고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며,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이너웨어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라이크 예스(Like Yes)'를 테마로 진행된 '2014 봄 여름시즌 화보'는 2월 초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