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설 명절 연휴인 31일 백운찬 관세청장이 인천공항세관 입국장을 방문하고 x-ray판독실에서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백 청장은 이날 경인지역 주요세관의 24시간 상시 통관체제와 불법먹거리 등 농축수산물 밀반입 단속 현장을 점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