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KB국민은행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본부당 1개 영업점씩, 총 33개 영업점에서 비밀번호 변경, 카드 재발급 등의 업무를 실시한다. KB국민카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25개 영업점에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한편 KB금융지주의 계열사인 두 회사는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를 실시 중이며, 설 당일인 지난달 31일에만 업무 개시 시간을 오후 1시로 늦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