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설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역에서 청년들과 함께 ‘막말 퇴치 운동’을 벌였다.
이른 민현주 대변인과 아침부터 서울역사를 찾은 황 대표는 대학연합교회 소속 청년들과 함께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에게 ‘막말 퇴치’를 촉구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새해에는 고운 말을 쓰자고 당부했다.
그는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올해는 막말을 안 쓰는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왔다”면서 “특히 국회에서 막말을 퇴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학생부터 쓰는 험한 말, 막말이 심각하다”면서 “정치권이 나쁜 영향을 많이 미치는데 정치권부터 고운 말을 쓰고 남을 격려하고 서로 좋은 말을 하면 우리나라를 아주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앞서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남에 막말과 저주는 국민통합을 저해한다”면서 “국민통합을 위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언어 순화에 정치권이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황우여, 연휴 첫날 서울역서 ‘국회 막말 퇴치’ 운동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설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역에서 청년들과 함께 ‘막말 퇴치 운동’을 벌였다.
이른 민현주 대변인과 아침부터 서울역사를 찾은 황 대표는 대학연합교회 소속 청년들과 함께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에게 ‘막말 퇴치’를 촉구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새해에는 고운 말을 쓰자고 당부했다.
그는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올해는 막말을 안 쓰는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왔다”면서 “특히 국회에서 막말을 퇴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학생부터 쓰는 험한 말, 막말이 심각하다”면서 “정치권이 나쁜 영향을 많이 미치는데 정치권부터 고운 말을 쓰고 남을 격려하고 서로 좋은 말을 하면 우리나라를 아주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앞서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남에 막말과 저주는 국민통합을 저해한다”면서 “국민통합을 위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언어 순화에 정치권이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른 민현주 대변인과 아침부터 서울역사를 찾은 황 대표는 대학연합교회 소속 청년들과 함께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에게 ‘막말 퇴치’를 촉구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새해에는 고운 말을 쓰자고 당부했다.
그는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올해는 막말을 안 쓰는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왔다”면서 “특히 국회에서 막말을 퇴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학생부터 쓰는 험한 말, 막말이 심각하다”면서 “정치권이 나쁜 영향을 많이 미치는데 정치권부터 고운 말을 쓰고 남을 격려하고 서로 좋은 말을 하면 우리나라를 아주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앞서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남에 막말과 저주는 국민통합을 저해한다”면서 “국민통합을 위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언어 순화에 정치권이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황우여, 연휴 첫날 서울역서 ‘국회 막말 퇴치’ 운동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설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서울역에서 청년들과 함께 ‘막말 퇴치 운동’을 벌였다.
이른 민현주 대변인과 아침부터 서울역사를 찾은 황 대표는 대학연합교회 소속 청년들과 함께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에게 ‘막말 퇴치’를 촉구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새해에는 고운 말을 쓰자고 당부했다.
그는 “새누리당도 민주당도 올해는 막말을 안 쓰는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왔다”면서 “특히 국회에서 막말을 퇴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학생부터 쓰는 험한 말, 막말이 심각하다”면서 “정치권이 나쁜 영향을 많이 미치는데 정치권부터 고운 말을 쓰고 남을 격려하고 서로 좋은 말을 하면 우리나라를 아주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앞서 지난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남에 막말과 저주는 국민통합을 저해한다”면서 “국민통합을 위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언어 순화에 정치권이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