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에 이어 다른 동물의 뒤태도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멋진 뒤태 동물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귀여운 고양이의 뒤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장아장 걷거나 웅크리고 있는 어린 고양이가 보호본능을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에 이어 또 다른 동물 뒤태에 네티즌들은 "궁디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 "귀여운 아기 동물 뒤태네"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다른 동물은 없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관련기사슈퍼 블랙홀 포착, 태양보다 질량 100억배 이상 크다밥에서 얻는 열량 비중 해마다 줄어…그럼 술 열량은? #토실토실 햄스터 엉덩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