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마리오아울렛은 설 연휴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복 상품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마리오아울렛은 내달 2일까지 오후 3시와 5시에 의류·잡화·운동화·주방용품 등 300여가지 상품을 1000원에 판매한다. 또 마리오광장에서는 오후 12시부터 널뛰기·투호 등 전통민속놀이 이벤트를 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