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엔트리브소프트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2014 프로야구 시즌 시작에 앞서 전지훈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화하는 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오는 3월 9일까지 ‘제주도 전지훈련’, ‘오키나와 전지훈련’, ‘애리조나 전지훈련’ 등 4종의 이벤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