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 한국거래소는 동양에 대해 대표이사 등의 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확인,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를 검토하겠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이날부터 동양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 거래소는 오는 20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