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넨’은 캐주얼 하면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윤홍미 디자이너의 슈즈브랜드로, 와인크루저와 유니크한 컬러감과 디자인 콘셉트가 잘 어울리면서 이 두 브랜드의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와인크루저는 앞서가는 트렌드를 가장 먼저 접하는 패션피플들이 한데 모이는 컬렉션 내에서 와인크루저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청량한 맛을 선보이며 컬렉션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와인크루저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 후원을 통해 유니크한 감성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과 와인크루저가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 만으로도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와인크루저는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하는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와인크루저는 25%의 와인과 2.2%의 브랜디에 탄산수를 믹스해 만든 뉴질랜드 대표 RTD(Ready To Drink)로, 원색 컬러와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과일 향과 탄산의 적절한 조합으로 와인의 풍미와 RTD본연의 청량감이 살아있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