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제 대청소는 무단투기된 담배꽁초 등의 각종 쓰레기와 대로변의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동장 김녕)은 27일 설 명절을 맞아 통장자율회 및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사인&클린만수 불법광고물 정비를 위한 발대식과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일제 대청소는 무단투기된 담배꽁초 등의 각종 쓰레기와 대로변의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진행됐다.
동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해 실시하는 일제 대청소 등의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게 단장된 마을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제 대청소는 무단투기된 담배꽁초 등의 각종 쓰레기와 대로변의 불법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