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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1/28/20140128111507277933.jpg)
송소희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국악소녀 송소희가 국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8일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송소희는 "5살 때부터 국악을 시작했다. 국악이 좋아서 한 건 아니고 부모님이 어떤 게 적성에 맞을지 시켜보다가 하게 된 것이다. 국악이 가장 습득력이 빨랐다고 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8년 KBS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송소희는 대상을 타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최근에는 통신사 CF까지 찍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