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희성 백성현 김형준 [사진 출처=백성현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배우 곽희성, 백성현, 김형준의 훈훈한 모습이 포착됐다. 백성현은 26일 트위터에 "'사랑은 노래를 타고' 김형준 곽희성 백성현, 한태경 윤상현 박현우, 착한놈 나쁜놈 이상한 놈. 그래도 우린 삼형제"라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는 김형준, 곽희성, 백성현이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있다. 세 사람은 살짝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의 빛나는 외모가 눈에 띈다. 곽희성, 백성현, 김형준은 현재 방송 중인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출연 중이다.관련기사동방신기 ‘Something’ 3주 연속 1위 ‘트리플 크라운’아일랜드 리조트 논란에 리조트 측 "MBC, 청탁 방송 의심된다" #곽희성 백성현 김형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