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SK하이닉스는 28일 오전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시설투자의 70%는 D램에, 30%는 낸드플래시에 집행될 것"이라며 "올해 낸드플래시 전체 생산능력은 지난해와 유사한 16~17만장(웨이퍼 기준)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