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SK하이닉스는 28일 오전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2013년 대비 2014년 영업비용은 5~6% 증가할 것"이라며 "대부분이 감가상각비로 지난해 3조원에서 올해 4000억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