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 박재천 기자 =하남시(시장 이교범)와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김교성)가 지난 24일 파트너십 증진과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조인식’을 개최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2014년도 직원 후생복지 증진과 관련된 사항으로 식당 및 체력단련실 환경개선, 인사이동 시기 조정(휴가철 제외), 고위직(5급) 여성공무원 비율 상향 조정, 청내 보육시설 설치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한다 등 7건이다. 이 시장은 “꾸준한 대화와 소통으로 협력적 관계를 정립하고 직원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