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SK하이닉스는 28일 오전 열린 2013년 4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D램 생산 지원 위해 일시 전환됐던 낸드 캐파가 1분기 말 화재 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며 "출하량은 전 분기 대비 한 자릿수 중반대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