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SK하이닉스는 28일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우시 공장이 지난해 11월 말 웨이퍼 출입 기준 정상화 되고 현재 생산기준으로도 정상화 됐다"며 "1분기 D램 출하량 전 분기 대비 20%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