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부여군 홍산면 소재 종계장에서 사육중인 종계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충남도에서는 발생농가에서 사육중인 닭 16천여마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