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는 술에 취해 눈이 풀리고, 혀 짧은 목소리로 전남편을 흉보는 것은 물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배우 송지효가 24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 된 tvN 금토드라마 '응급남녀'(극본 최윤정, 연출 김철규)에서 실감 나는 만취 연기로 코믹 본능을 드러냈다.
송지효는 술에 취해 눈이 풀리고, 혀 짧은 목소리로 전남편을 흉보는 것은 물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술에 취해 눈이 풀리고, 혀 짧은 목소리로 전남편을 흉보는 것은 물론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