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건보공단 이사회에는 총 15명 중 13명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건보공단이 24일 오후 5시 서울 염리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흡연 피해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안’에 재적이사 과반수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보공단 이사회에는 총 15명 중 13명이 참석했다.
이날 건보공단 이사회에는 총 15명 중 13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