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세중 기자 =일본 정부는 독도와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 등에 대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홍보하는 정부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야마모토 이치타 영토문제담당상은 24일 홈페이지 개설 사실을 밝히고, "관심이 낮은 젊은층도 대상으로 삼아 동영상과 영어로 알기 쉽게 알리고 싶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미지 확대 독도 전경 사진 <외교부 제공 자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