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국제부동산정책학회(회장 변동식)의 신임 회장으로 노용호 가온감정평가법인 대표가 선출됐다. 정책학회는 지난 21일 26차 정기총회 및 학회 창립 30주년 학회지 발간 기념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노용호 대표를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변동식 성균관대대학원 주임교수를 비롯해 백일현 감정평가사, 서동기 감정평가사, 이재범 감정평가사, 심재복 감정평가사, 이정섭 박사(자산관리회사 부사장), 임명숙 단국대 겸임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