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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충남청장, 도청 AI대책상황실 방문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전북 고창․부안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가, 서천과 아산 등충남도 철새도래지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충남도청 AI방역대책본부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 24. 10:20 충남도청 AI특별방역상황실을 방문하여 현재 충남관내 AI상황을 보고 받았고, “도청의 선제적인 대응으로 충남지역 AI상황관리가 잘되고 있다”고 격려하였으며 “경력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경찰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충남도내 AI확산방지 및 조기 종식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충남도 등 자치단체와 적극 협조하여 도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 및 유입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