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인천 호텔 ‘베네’에서는 오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생면을 이용한 홈메이드 파스타를 선보인다. 생면은 총 12가지로 준비되며, 그 맛과 향이 각기 달라 고객의 기호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해 2만 4,000원부터. (032)835-1716~7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